보도자료

제목: 겨울철 건조한 환경 ‘탈모’ 악화되기 쉬워… 비절개모발이식 후 사후관리도 중요 [이규호 원장 칼럼]
작성일: [2021-04-2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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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‘2019 국민 관심 질병 통계’에 따르면 탈모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9년 23만3628명이다. 2015년 20만8534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12%나 증가했다. 이처럼 탈모 환자가 증가한 것은 과거 중장년층 이상의 남성뿐만 아니라 스트레스, 무리한 다이어트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이 겪게 된 것이 주요하다.

탈모는 진행성 질환이다. 모발이식 이후에도 탈모가 진행될 수 있어 꾸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.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모발이식 이후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생착률이나 탈모 진행 상황 등을 꼼꼼하게 진단하고 적기에 상황에 맞는 치료가 이뤄지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. 이 외에 수술 뒤 1년 경과 후 보강수술을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.(이규호모아름의원의 이규호 대표원장)

출처: 미디어파인 http://www.mediafine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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